08. A dual circuit of emotional and emotional respo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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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감정 이 들어온다.
시각, 청각, 체감각 을 거친다.
시상은 이러한 자극들을 대뇌피질로 중계해주는 센터이다.
편도체로 간다.
편도체는 공포반응을 수반한 생존의 위협을 받는 자극을 처리한다.
시상하부를 중심으로 운동반응으로 표출된다.
동물은 4가지정도의 경로를 가지고 있다.
1. 뇌실주위를 감싸는 시상하부영역인 실방핵 paraventricular nucleus of hypothalamus 으로 간다.
이 영역은 스트레스에 대해서 호르몬적 반응을 한다.
1. 편도체에서 trigger 된 또 하나의 영역은 시상외측핵 lateral hypothalamus 이다.
그 뒤 교감신경 반응 the sympathetic nerve response 이 일어난다.
스트레스 받으면 배탈이 난다.
창자를 관장하는 것은 splanchnic 신경으로서 척수외측각에서 출발한다.
시상외측핵에서 내려온 신경이 척수외측각에서 synapse 한다.
척수외측각에서 장기 각 부위로 신경이 연결된다.
교감, 부교감 신경중에서 교감신경에 자극을 준다.
그래서 공포를 느끼면 내장적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다.
1. 그 다음 amygdala 에서 가는 영역이 뇌신경 cranial nerver 이다.
뇌에는 12개의 눈, 귀, 코, 안면 등과 관련된 목위의 감각을 관장하는 뇌신경이 있다.
공포때 얼굴이 창백해진다.
즉, 공포에 대해서 안면표정을 만든다.
1. 공포스러운 상황에서 빨리 벗어나야해서 근육 운동이 일어나야한다.
선조체 striatum 으로 이어진다.
대뇌기저핵에 꼬리핵, 조가비핵, 창백핵 이런 영역들이 운동학습과 관련된다.
골격근의 운동까지도 촉발, 관여한다.

동물들은 위 시스템만 무제한적으로 동작한다.
인간은 이러한 공포반응을 인지프로세스로 컨트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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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에서 많은 피질들이 필요하다.
이러한 영역을 통상 1차영역피질(일차감각영역 primary sensory area) , 2차영역피질(단일모드연합영역 unimodal association area, 시각도 색, 형태, 움직임 여러 모드가 있다. 이러한 시각 하위 모드는 연합하는 영역이다), 3차영역피질(연합피질, 다중모드연합영역 polymodal association area, 크게 3군데이다. 운동에서 전두연합영역, 두정측두연합영역, ), 안와전두엽 orbitofrontal cortex 이라한다.
3차영역피질과 편도체가 다중으로 상호연결된다.
안와전두엽과 편도체도 상호연결된다.
따라서, 위험한 상황에 대해서 인지적으로 process 가 가능하게 되었다.
3차영역피질 multi sensory association 영역 과 안와전두엽이 상호연결된다.
이는 어떤 동물이 낮에 경험한 위험한 감각경험이 어떤 회로를 타고 들어가서 저장되는 현상을 출현케 했다.
이는 중요하다 .
인간은 10년, 20년 동안 유지되는 장기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동물은 그렇지 않다.
3차연합피질과 안와전두엽, hippocampus 가 상호연결되어 위의 프로세스가 가능하다.

hippocampus 는 amygdala 와 상호연결되있다.

줄을 보고 뱀인줄 알고 놀란다.
줄인것을 학습한다.
다음번에 줄을보고 놀라지 않는다.

이러한 과정은, 특히 해마를 통해, 반응지연 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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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제외 동물은 반응 지연을 못하기때문에 감각에 구속된다.
인간은 언어를 통한 기억의 폭발로서 의미에 구속된다.
이러한 프로세스를 위해 많은 대뇌피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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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쥐의 대뇌 구조를 그린다.
오른쪽에 소뇌.
대뇌에서 큰 비율이 쥐의 수염과 관련된 감각운동영역 sensory-motor area 이다.
시각, 청각 영역을그린다.

고양이의 대뇌은 쥐보다 크다.
고양이 수염과 관련된 감각운동영역(인간으로 치면 체감각)이 있다.
청각, 시각영역도 있다.

인간의 대뇌피질을 그리자.
크다.
중심열을 기준으로 앞쪽이 1차운동 M1, 뒷쪽에 체감각 1차영역 S1, 시각 V1, (쥐, 고양이 경우 1차영역으로 보면 된다. 연합영역 발달은 미약하다), 청각 A1 (1차 는 적은 비율이다. 쥐, 고양이는 큰 비율이다) 연합피질이 있다.
체감각연합영역 SA, 시각연합영역 VA, 청각연합영역 AA .
연합영역을 그린다.
두정측두연합영역, 운동에서 전두연합영역, .

대뇌 피질 연합영역에서 모인것들이 hippocampal system 의 papez circuit 으로 들어간다.
감각경험을 기억하는 현상이 출현한다.

사람제외동물은 개별기억에 대해 높은 능력을 가졌다.
다람쥐가 100군데 도토리장소를 기억하고, 독수리의 시각, 개의 후각은 탁월하다.
그런데 감각들을 연합할 수 없다.
개가 높은 후각과 시각, 청각을 연합하면 세밀한 세계상을 가질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자극들이 인간처럼 강하게 link 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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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기억된 현재밖에 없다.
미래가 약하다.
시간에서 독립하지 못했다.
시간의 독재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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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속 구조를 그린다.
이쪽에서 신경세포의 axon 이 들어온다.
이쪽에 있는 내후각뇌피질 enthorinal cortex 의 dendrite 와 synapse 한다.
perforant path 를 타고 치상회 dentate gyrus 와 synapse 한다.
dentate gyrus 와 과립세포 granular cell 가 synapse 한다.
이게 CA3 와 synapse 한다.
그리고 CA1 과 synapse 한다.
최종적으로 백색판 alveus 로 간다.

이 세포의 axon 이 여기로 와서 synapse 한다.
이쪽에 과립세포 granular cell 이 있는데 이 axon 이 이쪽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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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감각영역은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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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섭취와 주의 집중이 대뇌피질의 진화를 촉발시켰다.
피질이 진화되면서 감각연합영역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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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제외동물은 섬세한 감각이 있다.
유전자가 결정하는 즉각적 반응에 대한 운동이다.
융통성없는 운동이다.

인간은 연관된 감각이 있다.
융통성있는 운동이 가능하다.